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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개구리, 내장까지 훤히 다 보여… 서식지는 어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31 18:39
2012년 12월 31일 18시 39분
입력
2012-12-07 10:49
2012년 12월 7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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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속이 훤히 다 들여다보이는 투명 개구리가 소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스페인의 한 사진작가가 중남미 코스타리카에 있는 몬테베르데 운무림 보호구역에서 일명 유리 개구리(glass frog)로 불리는 투명 개구리의 모습이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 투명 개구리는 내장이 드러날 정도로 투명한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촬영한 사진작가 닉 로우센스은 투명 개구리에 반해 20일간 이 개구리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닉 로우센스는 유리 개구리의 선명한 모습을 찍기 위해 유리판을 준비하고, 밑에서 양방향으로 확산하는 플래시를 터뜨려가며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전체적으로 밝은 라임색을 띠는 개구리의 몸속에는 심장과 간, 대장 등 주요 장기의 모습이 선명히 나타나 있다.
사진 속 ‘유리 개구리’로 불리는 이 개구리는 1872년 처음 발견됐으며, 주로 중남미의 습한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투명 개구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내장까지 훤히 다 보이네”, “투명 개구리 실제로 한번 보고 싶다”, “어떻게 이런 생명체가 존재하는 거지? 진짜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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