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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치명적인 동물 공개! 모기가 가장 치명적인 듯,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2 15:48
2012년 7월 12일 15시 48분
입력
2012-07-12 15:43
2012년 7월 12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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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두산 백과사전
인간에게 치명적인 동물은 어떤 종이 있을까? 바로 박스해파리, 아시아 코브라, 전갈, 모기 그리고 코끼리가 선정됐다.
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각) 과학전문 외신 라이브 사이언스가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박스해파리의 경우 한번에 60명의 목숨을 앗아갈 만한 5000개의 독침 세포를 숨긴 촉수를 60개나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필리필에서만 매년 4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다음으로 소개된 아시안 코브라는 한해 2만 명에서 12만 5000명 정도에 이르는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넓은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또한 전갈은 120만 개의 독침으로 매년 3250명의 목숨을 앗아가며 매년 500명 정도의 사람이 코끼리에 밟히거나 상아 때문에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외로 생각될 수 있는 모기는 말라리라 균을 옮겨 한해 50만 명에서 90만 명을 사망에 이르게 해 치명적인 동물로 선정됐다.
‘인간에게 치명적인 동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찮게 봤는데 모기 때문에 사람이 가장 많이 죽는구나”, “코끼리도 의외네요”, “인간에게 치명적인 동물들 더 있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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