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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빗질 증후군, 머리 빗을 때 생기는 정전기로…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5 10:20
2012년 6월 25일 10시 20분
입력
2012-06-25 09:51
2012년 6월 25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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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머리 빗질 증후군’
머리 빗질 증후군이라는 희소병이 소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머리를 빗을 때 머리카락에 생긴 작은 마찰전기가 쇼크를 일으키게 하는 무서운 병에 관해 소개했다.
해당 증후군을 앓고 있는 13세 소녀 메간 스튜어트는 이날 방송뿐만 아니라 앞서 각종 외신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방송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2년 전 어머니가 머리를 빗겨주던 중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졸도했고 호흡마저 끊겨 목숨에 위협을 받았던바 있다.
병원에서는 이를 머리카락에 사소한 전기 마찰만 일어나도 쇼크에 빠질 수 있는 ‘머리 빗질 증후군’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스튜어트는 머리 빗질을 삼가고 항상 머리에 충분히 물을 적셔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머리 빗질 증후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리 빗질 증후군이라니 정말 처음 듣는 희소병이다”, “머리 빗다가 사망할 수도 있다니 무섭겠다”, “얼마나 불편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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