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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만한 사이보그 파리, 살상용으로?… “끔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3 13:27
2012년 6월 23일 13시 27분
입력
2012-06-22 18:08
2012년 6월 22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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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iology forums
기술이 발달하며 군사 시스템도 한층 발전하고 있다. 무인 정찰기는 이제 식상할 정도의 소재가 됐을 정도니 말이다.
이런 와중에 엄지 손가락만한 사이보그 감시 장비가 실전에 배치됐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사 장비는 보안 문제로 인해 어느 나라든 업그레이드된 군사 시스템을 자랑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도 그럴것이 무언가를 개발했다고 하거나 정찰 장비를 고백하는 것은 카드게임에서 패를 다 알려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전직 미 공군 대령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은 몰래할 수 있는 의외로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이보그 파리는 레이다 망에 걸리지도 않을 뿐더러 복잡한 건물 내부 까지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보그 파리란 엄지 손가락에 얹어놓은 파리 모양의 정찰 기계를 말한다. 이를 여러 나라가 개발한다는 소식은 공공연히 전해져 왔으나 실제로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공식적으로 처음 알려진 것이다.
게다가 미국은 ‘사이보그 파리’에 공격력까지 갖출 예정이어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무인 정찰기 종류로 한 대가 아닌 대형을 맞춰 비행하도록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는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의 한 연구팀이 공개한 것으로 군사 장비에 쓰일 지는 모르지만 무인 조종으로 한 무리를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텔레그래프는 “미군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등 유럽의 여러 나라들도 이미 군사 장비의 소형화에 관심을 가지고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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