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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유엔 北대표부와 접촉 없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7 09:28
2012년 4월 27일 09시 28분
입력
2012-04-27 07:02
2012년 4월 27일 0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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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靑기획관, 번즈 등과 北문제 협의"
미국 정부는 26일(현지시간) 최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강행 이후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를 통한 북·미간 접촉이 없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 당국자가 유엔 북한대표부와 최근 접촉했느냐'는 질문에 "최근에 어떤 접촉이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클리퍼드 하트 미국 6자회담 특사와 한성렬 유엔 주재 북한 차석대사를 중심으로 가동돼온 비공식 외교경로인 이른바 '뉴욕채널'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최근 북·미간 경색국면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됐다.
눌런드 대변인은 이어 "방미 중인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이 윌리엄 번즈국무부 부장관, 커트 캠벨 동아태 차관보 등과 만나 대북정책, 지역안보, 동맹이슈 등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그는 북한이 지난 15일 평양에서 열린 군사퍼레이드에서 공개한 미사일이 가짜라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 "이런 지적은 처음 나온 게 아니다"라면서 "그러나 여기서 확인할 방법은 없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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