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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대지진의 총손실액은 얼마나 될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1 09:53
2012년 3월 21일 09시 53분
입력
2012-03-21 09:49
2012년 3월 21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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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에 따른 일본 기업의 손실이 4조엔(약 54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에 의하면 일본의 상장기업 가운데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이와 관련한 특별손실을 계상한 기업은 1356개사, 손실액은 4조703억 엔에 달했다.
이는 2011년도 3월기 이후의 결산에 계상된 동일본대지진과 관련한 특별 손실액을 모두 합한 것이다.
기업별로는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2조964억 엔으로 가장 많았고, 도호쿠전력이 1731억엔, JX홀딩스가 1374억엔, 스미토모금속공업이 743억엔, 니혼제지그룹이 711억엔, JR히가시니혼이 709억엔 등이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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