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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서 ‘스트립쇼’? 조문객들에 음란공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0 20:43
2011년 1월 20일 20시 43분
입력
2011-01-20 20:20
2011년 1월 20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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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해야 할 장례식장에서 스트립 무용단이 음란한 공연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중국 포털사이트 넷이즈(163.com)에는 ‘중국의 한 마을에서 열린 음란한 장례식 파티 현장’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여성 무용수들이 조문객들의 몸을 만지거나 껴안으며 춤을 추는 장면 등이 담겨있다.
실제로 중국의 일부 지방에서는 장례식에 많은 사람이 참석 할수록 명예롭다는 관례 때문에 ‘조문객 유치용’으로 스트립쇼를 암암리에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국은 지난 2006년 ‘장례식 스트립쇼’ 문화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지만 이는 근절되지 않고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것.
한편 중국 언론들은 “문상객이 많을수록 체면이 선다는 그릇된 인식이 음란 공연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당국이 장례절차를 미리 제출하도록 하는 등 단속이 거세지고 있어 조만간 이런 행태는 사라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넷이즈 163.co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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