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총격 사건으로 4명 사망

동아일보 입력 2010-09-20 07:06수정 2010-09-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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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폭발 후 인근 병원서 총격 발생 19일 독일 남서부에서 폭발과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 20일 새벽 1시)께 프랑스 및 스위스 국경에 인접한 뢰라흐 시의 한 아파트에서 폭발이 발생했으며 소방대가 현장으로 출동하자 한 여성이 이 집에서 뛰어 나와 인근 세인트 엘리자베스 병원으로 가 경찰관과 총격전을 벌였다.

총격전 과정에서 이 여성을 포함해 2명이 사망했고 다른 경찰관 1명이 크게 다쳤다. 뒤이어 소방관들은 폭발이 발생한 아파트에서 성인 여성 1명과 소녀 1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범인의 신원, 범행 동기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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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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