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미국을 움직이는 대법관 9인 外

  • Array
  • 입력 2010년 3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미국 연방대법원(사진) 대법관. 한 사람이 임명되고 인준을 받을 때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직책이다. 1970년대 중반부터 오늘날까지, 낙태와 총기 규제 등에 관한 판결로 미국 사회의 향배를 규정한 연방대법원 내부의 이야기가 새 책 ‘더 나인(The Nine)’에 실렸다.

[관련기사] [인문사회]미국 지탱하는 ‘9인의 ’ 그 문을 열다
■ 北지배엘리트 중 최고 마당발은 누굴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유고 이후 지배엘리트들의 뜻을 모아 후계구도를 이끌 수 있는 권력 핵심부의 ‘마당발’은 누구일까. 통일연구원이 북한 엘리트그룹의 네트워크를 사회연결망분석(SNA) 기법을 통해 들여다본 결과 김기남 노동당 비서라는 분석이 나왔다는데….

[관련기사] 김정일 측근중 최고 마당발은 김기남
■ 친북인사 100명 명단 발표 논란
민간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친북·반국가 행위자’ 100명의 명단을 12일 공개했다. 하지만 선정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 논란은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명단에 거론된 일부는 “소송을 제기하겠다”며 반발하고 있다.

[관련기사] 국가정상화추진 ‘친북-반국가 인사’ 100명 발표
■ 서울시교육감 출마예정자도 비리 의혹 구속영장
서울시교육청 국장과 장학관을 지냈던 교장들이 구속 기소된 데 이어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준비하고 있던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인사는 인사비리 연루 의혹을 받을 때마다 “떳떳하기에 교육감 선거에 나가는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관련기사] 서울교육감 출마예정자 구속영장


■ 삼성그룹, 인재교육 패러다임 바꾼다

삼성그룹 신입사원은 연수원 교육시간에 손을 들고 질문하지 않는다.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강사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군대식 문화인 아침 달리기와 단체 등산도 없어졌다. 국내 최초로 공채제도를 도입한 삼성그룹이 공채 50기를 맞아 인재양성 패러다임을 180도 바꾸었다.

[관련기사] [단독]삼성그룹 ‘인재교육’ 확 바꾼다
■ 글로벌 헤지펀드 규제 싸고 美-유럽 충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개혁안을 놓고 번번이 갈등을 빚어온 미국과 유럽이 이번엔 헤지펀드 규제를 둘러싸고 충돌했다. 거대 금융시장의 이해가 걸린 만큼 양측 모두 물러서지 않을 태세다. 그리스 등 재정위기에 놓인 국가를 노리는 ‘하이에나’ 헤지펀드는 어느 선까지 규제될 수 있을까.

[관련기사] EU, 역외 헤지펀드 규제 추진… “보호무역 촉발 우려” 경고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