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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5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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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출마를 결심한 이유로 “2차 대전 당시 전사한 일본 군인들의 위패를 야스쿠니(靖國)신사에 계속 보관하는 문제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전후 도쿄(東京) 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분류돼 교수형에 처해진 조부 도조 히데키를 비롯해 A급 전범 14명의 분사 반대를 호소하겠다는 뜻이다.
도쿄=서영아 특파원 sy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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