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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7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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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펀드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인 버핏 회장은 4일 이 회사 주주총회에 보낸 공개편지에서 “지난해 8월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문에 25억 달러(약 2조5000억 원)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그는 이 편지에서 카트리나와 리타, 윌마 등 지난해 ‘빅3’ 허리케인으로 생긴 피해가 모두 34억 달러(약 3조4000억 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유윤종 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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