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6 18:172005년 1월 16일 18시 1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민주당원임을 표시하는 ‘카운트 미 블루(Count Me Blue)’란 글귀가 새겨진 팔찌를 제작해 판매하는 사람은 뉴욕 주에 사는 번스 로스차일드 씨(35). 그는 14일 팔찌 착용 운동을 벌이는 배경에 대해 “대선 결과에 부끄러움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캔자스와 아이다호 주에서는 파란색 팔찌를 만들어 파는 벤처회사까지 등장했다.
박혜윤 기자 parkhyey@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