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26 18:312004년 5월 26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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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씨는 나이키사의 공동창업주이자 사장인 필 나이트의 장남이다. 그의 친구들은 20m 깊이의 호수에서 다이빙을 하던 도중 나이트씨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그를 물 밖으로 끌어내 소생시키려 했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고 전했다.
산살바도르=DPA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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