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05 19:052003년 12월 5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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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는 또 워싱턴 주재 프랑스 고위 관료의 말을 인용해 7000명의 미군 병사가 심리적인 고통과 질병을 이유로 이라크를 떠났으며 2200여명은 팔다리를 잃는 등의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박혜윤기자 parkhy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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