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08 07:012003년 10월 8일 07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험프리 대사는 “이라크에 민주주의가 들어서면 중동 평화와 국제 안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므로 우리 모두 이라크 상황에 공통의 이해를 갖고 있다”면서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한국의) 추가 파병은 영국과 미국 등 많은 동맹국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다.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