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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16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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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15일 ‘큰바위 얼굴’로 널리 알려진 미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국립공원에서 국토방위와 예산 문제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의 오른쪽 뒤로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왼쪽부터)의 얼굴조각이 보인다.
러시모어산(미국 사우스다코타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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