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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5월 15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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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일민단측은 월드컵 관전 티켓 확보와 총련계 응원단원들의 한국 입국에 필요한 임시 여권을 발급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민단측은 월드컵 공동개최를 계기로 일본내 민단 및 총련계의 화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아리랑 축전에 오사카(大阪)본부 간부를 보냈다. 오사카 총련측 간부도 한국과 폴란드전 관람을 위해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심규선 특파원>kss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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