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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2월 5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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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제도 중앙병원의 허먼 오벌리 박사는 최근 5년간 이 병원에서 치료받은 105명 중 85명은 야자수에서 떨어져 척추골절 등을 당했고 16명은 야자열매에 머리 등을 맞아 다친 것으로 집계.
실험결과 무게 1∼4㎏의 코코넛 열매가 25m 높이의 코코야자 나무에서 시속 80㎞의 속도로 떨어질 경우 그 충격이 무려 1t을 넘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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