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83세노인 비아그라 처방전 위조

  • 입력 1999년 11월 2일 19시 48분


83세의 영국 노인이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의사의 처방(일주일에 네 알)보다 많이 사려고 처방전을 위조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노인은 경찰에서 “39세 여자 친구를 만족시켜주기 위한 일이었다”고 진술.〈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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