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어린이 '평화의 나무심기'

  • 입력 1999년 3월 14일 20시 31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13일 요르단강 서안 바트다잔 마을에서 함께 올리브 나무를 시목 있다. 요르단강 서안은 이스라엘군의 철수 범위와 시기등을 놓고 양츠기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는 지역이다. <바트다잔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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