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대만, 무역대표부 합의…中, 北에 경고성 메시지

입력 1999-01-28 18:52수정 2009-09-2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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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최근 대만과 무역대표부 설치에 합의했으며 이에 대해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배하는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북한에 보내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베이징(北京) 외교소식통들에 따르면 대만은 지난해 말 린추산(林秋山)감찰원 감찰위원을 단장으로 한 고위대표단을 북한에 파견해 무역대표부 설치에 합의했다.

중국은 이에 대해 북한주재 대사관을 통해 “대만과의 무역대표부 설치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해명을 요구했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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