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3 19:371998년 10월 23일 19시 3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세키모토회장은 또 그가 맡고 있는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평의원회회장 등 각종 대외적인 공직도 모두 내놓기로 했다.
80년부터 14년동안 NEC사장을 맡은 그는 94년부터 회장으로 일해왔으며 오랫동안 경단련 부의장을 역임하고 한때 유력한 경단련 회장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