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16 18:331998년 10월 16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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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성은 15일 열린 보건체육교육위원회에서 “내년 3월 축구 승부맞히기 사업을 위한 복표판매와 상금배분 문제 등을 매듭짓게 되지만 컴퓨터시스템을 구축하고 판매장소를 선정하는데 약 1년6개월이 소요된다”며 “프로축구 하반기가 시작되는 2000년 9월이면 복표사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도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