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어업협정 협상…조기타결 합의

입력 1998-10-10 19:11수정 2009-09-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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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은 8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양국간 어업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교섭을 열어 어업협상을 조기에 타결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당국자는 10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내달 중국 방문을 계기로 6년째 계속되고 있는 어업협상을 조기에 마무리지어야 한다는 데 한중 양국이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이달중 어민단체 및 수산 고위당국자간의 교류를 추진하는 등 쟁점정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차기 어업협정 실무교섭은 21일부터 사흘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창혁기자〉ch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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