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9 19:341998년 6월 19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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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수도 리가의 노동자 평균 임금의 절반가량인 1백20달러(약 16만8천원)의 월급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며 “시위 연주곡으로 운명을 택한 것은 임금 인상이 우리의 운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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