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미니여객선

  • 입력 1997년 6월 17일 20시 56분


취미로 선박을 운항하는 독일의 아놀드 사게가 16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호수에서 유람선 막심 고리키호의 모형선박을 운항하면서 선장 기분을 있다.

이 모형선박은 길이 5.1m에 5백㎏으로 최대 시속 20km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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