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잃은 슬픈母情

  • 입력 1997년 5월 23일 20시 44분


페루 일본대사관저에서 인질극을 벌이다 숨진 투팍아마루혁명운동의 반군지도자

롤리 로자스의 어머니가 22일 아들의 무덤앞에서 편지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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