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안데스산맥지대 폭우… 주민 290명 사망 실종
업데이트
2009-09-27 04:30
2009년 9월 27일 04시 30분
입력
1997-02-19 20:17
1997년 2월 19일 20시 1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페루 남동부 안데스 산맥 고원지대에 18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진흙탕물이 두 마을을 덮쳐 최소한 39명이 사망하고 약 2백50명이 실종됐다. 수도 리마에서 남동쪽으로 9백70㎞ 떨어진 암페이 산 근처 코차와 푸마란라 2개 마을에서 농부들로 보이는 시체 33구를 수거했다고 이지역 관리인 데니스 발가가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韓, 역대 가장 뜨거운 7월 첫 주…유럽도 가뭄-산불로 몸살
트럼프 “우크라에 패트리엇 지원”…무기지원 반대서 선회
[단독]채상병 특검, ‘사건 회수’ 국방부 법무관실 겨냥 육본 압수수색
창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