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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서부 18개省 대폭 개방…외자유치 적극 지원

입력 1996-10-26 20:14업데이트 2009-09-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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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鄭東祐특파원」 중국은 동부 연안지역에 비해 낙후된 중서부 18개 성(省)과 자치구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 지역을 대폭 개방키로 결정했다. 26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은 25일 북경에서 중서부지구 대외경제기술합작회의를 열고 이들 지역에 대한 외자유치 및 경제합작을 촉진하기 위해 외국기업의 투자영역 제한을 완화하고 외자기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 회의에서 甘子玉(감자옥)국가계획위원회 부주임(차관급)은 외국기업이 이 지역의 자원개발 기초산업시설 농업 목축업 등에 투자할 경우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임을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외무역경제합작부의 陳新華(진신화)부부장도 이 회의에서 중서부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조만간 이 지역에 대한 철도 도로 항구 부두시설 등에 대한 투자우대 방안도 구체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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