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후 LG전자 오디오개발실장(왼쪽)과 아심 마서 돌비 아태지역 마케팅총괄 부사장이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LG 사운드 스위트’ 설명회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집에서도 극장 같은 입체감과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를 국내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듣는 사람의 위치를 인식하고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할 수 있다. 소파 한가운데 앉았다가 가장자리로 옮기면 오디오가 사용자 위치에 맞춰 소리를 내보내는 것이다. LG전자는 이 같은 기술을 위해 음향·영상 전문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첨단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 커넥트’ 기술을 활용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것은 LG 사운드 스위트가 국내 처음이다.
출고가는 사운드바 129만9000원, 서브우퍼 79만9000원, 서라운드스피커 M7과 M5 각각 54만9000원, 44만9000원이다. LG 사운드 스위트는 각 스피커를 통해 사용자 취향에 따라 50가지의 다양한 사운드 조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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