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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최가온 출격…이번엔 금메달로 낭보 잇는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11 08:10
2026년 2월 11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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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6시30분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출전
김상겸·유승은 이어 스노보드 세 번째 메달 노려
미국 ‘포브스’, 최가온 우승 후보 1순위 전망
최가온이 17일(현지 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가온은 92.50으로 1위를 차지하며 시즌 세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2026.01.18 락스=AP 뉴시스
‘젊은 피’ 최가온(세화여고)이 김상겸(하이원)과 유승은(성복고)에 이어 한국 스노보드 세 번째 메달이자 한국 선수단 첫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최가온은 11일 오후 6시30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다.
메달리스트가 결정될 결선은 13일 오전 3시30분에 열린다.
‘설상 불모지’ 한국이 스노보드에서만 벌써 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8일 남자 평행대회전에선 김상겸이 3전4기 끝에 은메달을 획득,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이자 동·하계 통산 400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튿날인 9일 여자 빅에어에선 유승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에 이어 하프파이프에 출전하는 최가온은 첫 금메달을 안길 기대주로 꼽힌다.
최가온은 2023~2024시즌 미국에서 열린 FIS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생애 출전한 월드컵 대회에서 거둔 금메달이기에 더욱 놀라운 결과였다.
최가온은 ‘X게임’, ‘듀 투어’에 이어 월드컵에서도 정상을 밟았지만, 이듬해 2023~2024시즌 FIS 월드컵 기간 중 허리 부상을 당해 고개를 숙였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모두 놓치며 인고의 세월을 보낸 최가온이 최근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최가온은 올림픽 전초전으로 치른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세 차례 정상을 밟으며 예열을 마쳤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이번 대회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우승 후보 8명을 지목하며 최가온을 가장 먼저 소개하기도 했다.
최가온은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올림픽 전 월드컵 금메달 3개를 따서 자신감도 올라오고 행복했다”며 “지금은 하나의 기술에 집중하기보단, 원래 하던 걸 최대한 깔끔히 성공하는 걸 위주로 훈련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올림픽은 꿈의 무대”라고 전한 최가온은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하프파이프가 꽤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조금 덜 알려져 있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가온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며 “세상에서 가장 스노보드를 잘 타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오후 7시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는 윤신이(봉평고), 오후 10시15분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5㎞에는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전남체육회)가 출전한다.
압바꾸모바는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12일 새벽에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결선에 구경민(스포츠토토빙상단),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이채운(경희대), 김건희(시흥매화고), 이지오(양평고)가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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