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판 ‘살인의 추억’…40년 만에 잡힌 살인범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8 03:19
2025년 10월 18일 0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40년 전 미국 롱아일랜드에서 발생한 미제 살인사건의 진범이 마침내 붙잡혔다.
15일(현지시)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나소 카운티 지방검사 앤 도넬리는 1984년 발생한 10대 소녀 테레사 푸스코(당시 16세) 살해 사건의 범인으로 리처드 빌로도(63)를 지목하고 살인·강간 혐의로 기소했다.
빌로도는 최근까지도 미국의 대형 할인점 월마트에서 야간 근무를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1984년 11월 댄서 지망생이던 푸스코는 실종된 지 한 달 만에 숲속 낙엽 아래에서 나체로 발견됐다. 시신에는 강간과 구타, 교살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사건 발생 2년 뒤인 1986년 경찰은 해당 지역 남성 3명을 용의자로 체포했고, 이들은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DNA 감식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들이 무고한 것으로 드러났고, 세 사람은 18년 만에 석방됐다.
이들은 부당한 기소로 인해 4300만 달러(약 610억원)의 배상금을 받았다.
사건을 담당한 검사 도넬리는 사건의 잠재적 용의자로 빌로도를 추적해왔다.
결정적인 단서는 지난 2월에 확보됐다. 빌로도가 자택 근처 음료 전문점에서 음료를 마신 뒤 버린 빨대를 경찰이 수거해 DNA를 분석한 결과, 푸스코 시신에서 채취된 질 면봉 샘플의 DNA와 100% 일치했다.
빌로도는 사건 당시 24세였으며 나소 카운티에서 이동식 커피 트럭을 운영했다. 범행 현장에서 약 1마일 떨어진 곳에서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푸스코를 알고 있느냐”고 묻자 그는 “모른다”고 부인했다.
도넬리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학과 DNA 증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마침내 범인을 잡았다”고 단언했다.
빌로도는 구금됐으며 재판은 11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2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3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4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5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6
삼성전자 노조, 다시 협상 테이블로…“사후조정 절차 돌입”
7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8
중앙일보, ‘M&A 매각설’ 유포자 고소… 중앙그룹, 차입금 부담에 중앙일보-JTBC 사옥 매각 추진
9
“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10
캐리어에 현금 30억 ‘꽉’…영화 ‘작전’ 주인공의 ‘현실판 주가조작’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4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10
임성근 징역 3년 선고…1심 “채상병 순직 책임 회피 급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2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3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4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5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6
삼성전자 노조, 다시 협상 테이블로…“사후조정 절차 돌입”
7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8
중앙일보, ‘M&A 매각설’ 유포자 고소… 중앙그룹, 차입금 부담에 중앙일보-JTBC 사옥 매각 추진
9
“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10
캐리어에 현금 30억 ‘꽉’…영화 ‘작전’ 주인공의 ‘현실판 주가조작’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4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10
임성근 징역 3년 선고…1심 “채상병 순직 책임 회피 급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교사 신체 접촉한 초6 제지하자…“성범죄 낙인” 고소한 학부모
HMM 부산 이전 주총서 확정…대표 집무실 연내 옮긴다
[속보]삼성전자 노조, 다시 협상 테이블로…“사후조정 절차 돌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