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이어 텐, SM과 전속계약 종료…“새 출발 진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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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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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WayV 텐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자료를 통해 “당사는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오는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며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당사는 앞으로도 WayV 멤버들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WayV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NCT 마크와 10년간의 동행이 마무리됐음을 알린 데 이어 텐과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도 전했다.

텐은 1996년생의 태국 출신 멤버다. 지난 2016년 NCT U로 데뷔했으며 WayV와 SuperM 멤버로도 활동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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