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NMIXX)가 신곡 ‘틱 틱 (feat. 파블로 비타)’(TIC TIC (Feat. Pabllo Vittar))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엔믹스의 2026년 첫 신곡 ‘틱 틱 (Feat. 파블로 비타)’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한 데 이어 23일 오후 6시 풀버전을 선보였다.
‘틱 틱’은 약 200만 관중이 운집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서 무대를 선공개한 뒤, 지난달 26일 음원을 발표하며 뮤직비디오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바 있다.
뮤직비디오는 엔믹스와 파블로 비타가 브라질의 낮과 밤을 배경으로 도시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화려한 영상미로 담아냈다. 특히 두 아티스트가 도시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올라 펼치는 퍼포먼스는 곡의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이번 뮤직비디오의 단연 하이라이트로 자리한다. 브라질 현지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틱 틱’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 속 릴리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은 거대한 스피커 앞 포즈를 취하며 ‘K팝 디바’의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엔믹스와 브라질 대표 가수 파블로 비타의 두 번째 협업곡으로를 모은 ‘틱 틱’은 엔믹스 멤버 릴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바쁜 세상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단 한 순간도 아쉽지 않게 삶을 살아가고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드리프트 퐁크(Drift Phonk)와 라틴 장르를 결합한 믹스 팝(MIXX POP)으로 곡 안에서 반복되는 “Solta esse TIC TIC TIC TIC TIC” 구간이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재개했다.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 유럽에 방문했고 17일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에 이어 22일 파리 콘서트까지 성료하며 유럽 투어의 반환점을 돌았다. 이어 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기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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