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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다이아는 예쁘기만 하지 실용성 없어…금이 최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06 10:26
2026년 1월 6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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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배우 장혜진이 다이아몬드를 팔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장혜진이 스폐설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종로 귀금속 상가를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홍윤화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껴보자 사장은 “이게 제일 비싸다. 한 장이다. 7캐럿”이라고 말했다.
홍윤화가 “1000만원이냐”고 묻자 사장은 “조금만 더”라고 했고, 두 사람은 “1억?”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민기는 “내가 다이아몬드 하나 해줬어야 했는데”라며 미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장혜진은 “저런 건 예쁘기만 하지 실용성이 없다. 다이아몬드는 팔면 돈이 안 된다. 금이 최고”라며 김민기를 위로했다.
이를 듣던 김숙이 “다이아몬드를 팔아봤냐”고 하자 장혜진은 “팔아봤다. 살 때는 비싸게 사는데 팔 때는 돈이 안 된다. 그래서 금이 최고다”고 답했다.
김숙이 “언제 팔았냐. 힘들 때”라고 재차 묻자 장혜진은 “예”라고 담담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살다 보면 여러 날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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