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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한 걸” 정호영 한 그릇 5만8000원 라면 만들었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6 00:08
2025년 5월 26일 00시 08분
입력
2025-05-26 00:07
2025년 5월 26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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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정호영 셰프가 무인도에서 한 그릇에 5만8000원짜리 라면을 선보인다.
정 셰프는 26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정 셰프는 재료를 준비하기 위한 조업을 앞두고 “이 조업을 위해 1년을 기다렸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푹다행’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다는 해산물의 정체를 들은 안정환은 “굉장히 비싼 고급 식재료”라고 말한다.
정호영은 “식당에서는 한 마리에 8만원쯤 한다”고 말한다.
기대와 달리 조업 초반에는 빈 통발만 연달아 올라와 모두의 마음을 심란하게 한다. 이에 “안정환보다 어복만큼은 내가 낫다”고 자부하는 이영표가 전면에 나서 통발을 걷기 시작한다.
조업이 한창인 선상 위에서는 거둬들인 해산물로 이른바 ‘배마카세’가 펼쳐진다.
최고급 재료를 라면에 넣어 버리는 선장님의 파격 요리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정 셰프 추산 한 그릇에 5만8000원 가량 하는 라면이 탄생한다.
초호화 라면 먹방에 역대급 리액션을 터뜨리는 일꾼을 보며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은 “이건 반칙”이라며 부러워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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