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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서민재, 깜짝 임신 발표 “아빠 된 거 축하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02 20:59
2025년 5월 2일 2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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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32·개명 전 서민재)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은우는 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아빠 된 거 축하해 ○○○”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 나이 추측이 난무한데 20살이 아니라 세종대 20학번이고, 97년생”이라며 남자친구가 만 28세라고 밝혔다.
서은우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초음파 사진과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서은우는 채널A ‘하트시그널3’(2020)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22년 8월 본인 소셜 미디어에 당시 연인이었던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마약 투약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누리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고, 검찰은 2023년 8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불구속 기소했다.
그해 10월 열린 첫 공판에서 서민재가 서은우로 개명한 소식이 밝혀졌다.
서은우는 지난해 1월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5월 모 대학 신학대학원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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