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서정희, 6세 연하 연인 볼에 뽀뽀 ‘쪽’…행복한 예비신부

  • 뉴스1
  • 입력 2025년 2월 8일 08시 44분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62)가 공개 열애 중인 연인 김태현 씨와 다정한 한때를 자랑했다.

7일 서정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구정에 여행 이제 올리네요, 심한 감기로 한 달 앓고 나니 정신이 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 인스타그램
일본으로 여행을 간 서정희와 김태현 씨는 한 식당에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김태현 씨의 볼에 뽀뽀하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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