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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현금 일시불로 구매한 벤츠 공개 “리스보다 더 싸”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07 10:46
2025년 1월 7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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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한가인이 현금 일시불로 구매한 벤츠 차량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에 ‘하루 종일 차에서 생활하는 한가인이 무조건 차에 쌓아두는 아이템 전부 깝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어머니를 피부과에 모셔다드리고 나오는 길”이라며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니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제 차를 소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차 뽑은 지는 6개월 정도 됐다. 전에는 지금 차보다 조금 작은 벤츠 차량을 끌고 다녔다”고 했다. 한가인의 새 차는 벤츠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로 가격은 9000만원대다.
그는 “아기들이 크면서 좀 큰 걸로 바꿨다. 다 깨끗한데 앞서 주차하다 앞에 조금 긁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이 “렌트 아니냐”고 묻자 한가인은 “전액 현금으로 일시불 했다”며 “예전에는 리스도 많이 했었는데 할부보다 일시불로 차를 사는데 더 싸더라”고 답했다.
이어 물품들을 공개했다. 차 안에는 돗자리, 차량용 햇빛 가리개, 유아용 변기 등 육아용품들이 가득했다. 그는 “애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으면 복잡하다. 차 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밝혔다.
특히 에르메스 파우치에선 빨래집게가 나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가인은 “빨래집게는 순환용”이라며 “집는 부위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 발목부터 무릎 밑까지 빨래집게를 찍으면 혈액순환이 잘 된다”고 설명했다.
또 “차에서 놀면 뭐 하나. 사실 관자놀이 뒤쪽에도 꽂는다. 리프팅 자리다. 저는 이렇게 하고 운전한다”며 “혈액순환 쫙 되고 얼마나 좋나. 항상 종류별로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자녀의 학원 등·하원을 위해 14시간 이상 운전을 한다고 했다. 그는 교육열이 과도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공부 때문에 유난스레 아이들 쥐잡듯 잡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수업은 하지 않는다. 행복이 우선”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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