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뉴스1
업데이트
2024-03-20 10:03
2024년 3월 20일 10시 03분
입력
2024-03-20 10:02
2024년 3월 20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지아 윤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송종국의 딸 송지아,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민수는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아와 윤후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늦은 밤 귀가하니 이놈들이”라며 “서프라이즈, 세월이 활이구나, 지아보단 아직 내가 조금 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같이 찍은 사진 있는데 내가 너무 늙어 보여서 안 올림”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아 윤후
사진 속에는 송지아, 윤후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아빠 어디가?’ 속 꼬마 모습을 벗고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후는 2006년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다. 2007년생으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송지아는 골프에 매진, 최근 경기도종합선수권 골프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