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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달방에서 지내며 서러워 울기도…아이, 제일 싼 대패삼겹살 먹여 미안”
뉴스1
업데이트
2023-01-19 15:46
2023년 1월 19일 15시 46분
입력
2023-01-19 14:37
2023년 1월 19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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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캡처
‘유퀴즈’ 이성민이 무명시절을 돌아봤다.
지난 18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 이성민이 등장했다.
이성민은 지난해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재벌집 순양그룹의 회장 진양철 역할로 열연했다. 그는 진양철 특유의 목소리와 말투로 유재석과 대화를 나누기도. 또 극중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민은 유독 극중 이름으로 많이 불린다고. 이성민은 “‘골든타임’에서 의사 역할을 할 때는 병원에서 MRI를 찍으면 의사가 ‘보시면 아시겠지만’이라고 하더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이성민은 과거 극단에서 활동하던 무명시절도 떠올렸다. 10년 넘게 극단에서 활동하며 생활고를 겪은 일을 묻자 이성민은 “20대 때 달방에서 지내면서 배는 고프고 서러워서 울었던 적이 있다”라고 했다.
이어 “아이가 고기를 먹고 싶다는데 대패 삼겹살이 제일 싸더라, 그거를 먹였던 기억이 난다. 미안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성민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25일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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