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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캐비넷에 주사기”…가수 남태현 마약의혹 경찰 내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22-08-21 20:51
2022년 8월 21일 20시 51분
입력
2022-08-21 10:27
2022년 8월 21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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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씨. 2019.8.16 뉴스1
온라인상에서 인기 보이그룹 출신 가수 남태현씨(28)가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남씨를 대상으로 입건 전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씨에 대한 의혹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한 적 있는 서민재씨가 전날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기했다. 그는 “남태현이 필로폰을 했다” “회사 캐비닛에 쓰던 주사기가 있다” 등의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그러나 당시 이를 본 남씨의 안티 팬들이 서울강남경찰서와 용산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며 “입건 전 관련 사실들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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