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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 ‘골때녀’ 결승전 해설 데뷔

입력 2022-07-06 10:47업데이트 2022-07-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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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에 소속된 축구선수 지소연이 ‘골때녀’에 특별 출연한다.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슈퍼리그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가 결승전을 펼친다.

이날 FC첼시 위민에서 8년간 활약 후 WK리그에 입성한 축구선수 지소연은 ‘골때녀’ 시축과 더불어 중계 데뷔전을 갖게 된다. 지소연은 남녀 통틀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중 A매치 최다 득점인 64골을 올리고 있는 선수이자 탁월한 실력 덕에 ‘지메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소연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들의 발전된 축구 실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정혜인의 킥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혹시 골때녀의 감독이 된다면 어느 팀을 맡고 싶냐”는 중계진들의 질문에 정확히 한 팀을 집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슈퍼리그 결승전답게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 3경기 연속 총 5골을 넣으며 최다 득점자에 등극한 이정은을 보유한 국대패밀리는 이번 경기에서도 현란한 패스플레이와 세트피스를 적극 활용해 대량 득점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액셔니스타는 강한 공격력의 국대패밀리에 맞서 공격수 최여진을 수비 진영으로 보내 쓰리백을 구축하는 등 강력한 압박 수비를 준비했다. 실리적 운영을 목표로 하는 이영표 감독의 국대패밀리 맞춤 수비 전략이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골 때리는 그녀들’이 확대 편성됨에 따라 이후 10시40부에 방송되는 ‘골 때리는 외박’은 한 주 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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