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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다녀온 이상아 “ 변호사만 3번째…약 없인 못잔다” 무슨 일?
뉴스1
업데이트
2022-04-13 11:08
2022년 4월 13일 11시 08분
입력
2022-04-12 15:58
2022년 4월 12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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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경찰서에 다녀온 배우 이상아가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상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X 욕 나온다. 23년 전 일들이 아직까지…변호사 3번째. 제발 이제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경찰서 앞에 서서 근심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오래 된 문제로 인해 장기간 고통을 받고 있는 이상아의 복잡한 심경이 글과 표정에서 느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상아는 “산 넘고 바다 건너 난 언제 다리 쭉 펴고 살려나…아직도 갈 길이 멀다. 약 안 먹고는 잠을 잘 수도”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항상 공중에 붕 떠 있는 것 같이 하루를 보내니 바보 되는 것 같다. 그저께는 약을 안 먹었더니 하루를 힘차게 보내더니, 오늘은 영~아직도 멍. 약을 먹고 자면 하루를 뭐 하고 지냈는지 멍하게 보내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상아는 공황장애로 인한 불면증을 호소한 바 있어 팬들의 걱정이 더해지고 있다.
이상아의 호소에 누리꾼들은 “오래된 일인데도 해결 안되셨나 봐요 기운 내세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좋게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예쁘고 인형 같은 모습으로 경찰서 앞에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했으며, SNS를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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