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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코로나19 확진 “생각보다 많이 아파”
뉴스1
입력
2022-03-15 15:20
2022년 3월 15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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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 뉴스1
래퍼 그리(김동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들 근황 궁금해 하셔서, 코로나19 양성으로 인해서 격리 중”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생각보다 많이 아프네요”라며 “다들 몸 조심”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리는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기도 하다. 그는 웹예능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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