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시스|연예

‘순돌이’ 이건주 “방송서 먹는 연기 힘들었다”… 왜?

입력 2022-01-27 00:15업데이트 2022-01-27 00:15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한외국인’에 추억의 아역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잘 자라줘서 고마워’ 특집으로 꾸며진다. ‘순돌이’ 이건주 부터 ‘미달이’ 김성은과 ‘7공주’ 이영유, ‘과속 스캔들’ 왕석현까지 아역 스타 출신 배우들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치고 과거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특히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족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 ‘순돌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건주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이날 MC 김용만이 “먹는 연기를 힘들어했다고 들었다”고 운을 떼자 이건주는 “어르신들 보시기에 ‘얘는 참 먹는 것도 복스럽게 먹는다’라는 생각을 하신 것 같다. 저만 지나가면 먹을 것을 주시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어린 마음에 녹화를 할 때 맛있게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라며 남모를 고충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아역 스타들을 대적하기 위해 ‘대한외국인’ 팀에서 영입한 미얀마 출신 카잉이 인턴기자 ‘주기자’로 변신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연예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