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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최수영·최수진 자매, 옷정리로 갈등 고조 “나를 존중 안 해”
뉴스1
업데이트
2022-01-19 00:09
2022년 1월 19일 00시 09분
입력
2022-01-19 00:08
2022년 1월 19일 0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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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호적메이트’ 캡처 © 뉴스1
‘호적메이트’ 최수영, 최수진 자매가 옷 정리로 갈등을 빚었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 (연출 이경원/ 작가 신명진)에는 쌍둥이 전 유도 선수이자 방송인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형제와 소녀시대 최수영과 그의 언니이나 뮤지컬 배우 최수진이 출연해 자매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최수영은 언니 최수진의 꽉 들어찬 옷방을 보고 깜짝 놀랐다. 최수진은 “저는 맥시멀리스트입니다”라고 고백했다.
최수영은 “저도 처음 독립했을 때는 난장판이었다. 하나 둘 정리를 하면서 삶이 윤택해졌고 멘탈이 좋아졌다”라면서 “나는 언니 집을 정리하기 위해 방문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옷을 정리하는 도중 의견 차이로 갈등이 빚어졌다. 최수진은 “왜 나를 존중하지 않는지, 그런 점이 화났다”고 말했다. 이어 최수진은 “그냥 같이 하자”고 말하며 함께 옷정리에 나섰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는 스타들의 형제 자매를 탐구하는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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