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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노제 라인 탔다…따라하다 실제로 예뻐진 느낌”

입력 2021-12-01 23:07업데이트 2021-12-0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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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개그우먼 홍현희가 ‘노제 라인’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홍현희, 댄서 노제가 동반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홍현희는 최근 노제를 패러디한 노이로제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었다. 그는 “요즘 제가 노제 라인이다. 개그우먼으로서 패러디할 사람이 오랜만에 나타났다”라며 “그 전에는 이효리, 비와이가 있었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홍현희는 “‘스개파’ 개그우먼들이 캐릭터를 잡았는데, 가만히 봤는데 노제가 없더라. 닮은 얼굴이 없어서 못했다고 하는 거다. 저는 개그도 예쁜 친구들을 따라하는 게 있다. 눈을 동그랗게 뜬다든지 이런 게 있어서 해보겠다 했다”라고 밝혔다.

MC 안영미는 “노제병 말기라 불릴 정도로 연구를 많이 했다던데”라고 물었다. 홍현희는 맞다며 노이로제 캐릭터 연구 뒷이야기를 전했다. “노제가 웃을 때 윗니, 아랫니가 6개 정도 보이더라. 턱도 최대한 당겼다”라는 등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홍현희는 “노제를 따라하다 보니까 예뻐졌다. 제가 스스로 예뻐진 느낌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이내 홍현희는 노제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했다. 비슷한 느낌이 드는지 모두가 집중해서 보는 가운데 MC 김구라가 “아니 그냥 옆에 있는 사람이야”라고 팩폭(?)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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