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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 김용건, 늦둥이 출산 언급 “민망하지만 돌잔치 초대할게요”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3 11:18
2021년 11월 3일 11시 18분
입력
2021-11-03 10:42
2021년 11월 3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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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그랜파’
배우 김용건이 솔직한 심경 고백으로 ‘그랜파’ 촬영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3일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그랜파’ 측은 첫 번째 게스트로 합류한 김용건의 솔직담백한 근황 고백을 공개했다. ‘
먼저 김용건은 “처음에 섭외를 받았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여졌는데, 주변의 응원으로 용기를 내게 됐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이었는데, 최근에도 백일섭이 전화를 여러 번 해서 ’괜찮다, 소주 한 잔 하자‘며 위로해줬다”며 “그동안 형님들이 같이 걱정해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고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한다.
나아가 김용건은 “민망스럽지만 돌잔치에 초대할게요”라는 폭탄 발언(?)으로 ’그랜파‘ 멤버들과 도경완을 모두 쓰러지게 만든다.
한편, MBN ’인생필드 평생동반 그랜파‘는 오는 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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