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은비 “솔로 데뷔 2일 차, 부담감 크고 긴장 돼”
뉴스1
업데이트
2021-08-25 13:36
2021년 8월 25일 13시 36분
입력
2021-08-25 13:36
2021년 8월 25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권은비가 솔로로 데뷔해 긴장된다고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최근 솔로로 컴백한 소녀시대 효연과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출연했다.
이날 권은비는 아이즈원 활동을 마무리하고 솔로로 데뷔한 것에 대해 “이제 데뷔 2일 차다. 떨리고, 부담감이 크고, 이 순간도 긴장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하니까 신기하고 새롭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은비는 24일 첫 미니앨범 ‘오픈’(OPEN )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도어’(Door)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2시간 생활권’ 목표로 전국 17개 권역 철도망 확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